적극참여한 스타벅스 홈페이지 이벤트! 꽤 괜찮다.. 선물 받은 기분. 흐흐../20080411                                          


아방&물결과 함께한 시간 /20080401


여정이네가 수입하는 핀란드 자연주의 브랜드 마리메코도 참가하는 리빙디자인페어 티켓. 오늘 우편으로 받았다.
땡스 투 여정 /20080320

아주아주아주 오랜만에 연필을 깎았다. 이 느낌.. /20080305

야옹야옹 삐약삐약 - 지은이가 준 핸드폰고리 / 20080208

지연언니가 준 책과 렌즈. 꺄오♡고마워요
20080124 무대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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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잘 받았어요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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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꼬들 딱딱한 수화기줄 - 내 성격이 이상해서 저런게 아님
좍 벌린 컵들 - 귀찮아서 한번에 여러컵씩 떠다 논다 귀찮아서 화장실도 자주 안가는 마당
누가와서 얘기하길래 해명 -.-

20071109

차갑게 식은 신발 데우는 중
옆 동료 왈, 상당히 없어보인다...는 택배박스에 발 집어넣기 임시로 해보니
겨울동안 박스안에 담요 비슷한 걸 깔고 발 집어넣고 있으면 따뜻하겠다
없어보이기는.. 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거야

20071109


DSLR 쓰다가 오랜만에 쓴 똑딱이지만 이질감 별로 없다. 사진 이만하면 쓸만하다. 보정 필요없음.
아웃포커싱도 됨. 특히 접사되는 카메라는 처음이라 좋다
골동품 다된 올림푸스2020 이후로 오랜만에 장만한 똑딱이.
작아작아 감동이야 ㅜㅜ 이제 매일매일 사진생활해야지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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