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선물

20071207

with 지은.

20071120

석고 본 뜬거. 무섭군. 그로테스크하다..

20071112

10월 세번째 시간

20071019

검은고양이 까뮤도 같이

20071013
무대륙에서

20071007

무대륙에서

20071007
서로의 붓질에 감응하여 한 수, 두 수 바둑을 두듯. 침묵속에
젖은 종이에 페인팅. 미묘하고 재밌는 작업이다  with 아방.

20070928
with 아방.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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