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해방촌길 오르막을 걷다가 남산도서관 거쳐 남산공원- 명동역
슬렁슬렁 사람구경, 남산아래 서울 구경 하면서 걸으니 한시간 정도 걸리더라.
남산 아랫자락에는 얼마나 많은 작은 집들이 골목골목마다 숨어있는지 놀라울 정도다.
이곳은 서울, 한 가운데 높은 곳. 은둔자들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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