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적인 느낌의 작품이 전시중이었다. 어쩐지 끌려서 들어가 보았는데 이층으로 이어진 공간도 마음에 들고 설치작품 공간 같은 화장실도(차마 볼일은 볼 수 없을), 소박한 옥상과 주변을 둘러싼 낮은 한옥들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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