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의 간교수님이다. 우연히 연예인을 봐도 그냥 사람이네 하는데 저 사람 보고는 반가워서 히히덕 거렸다.




그리고 저 외국인은 휴 로리를 닮았었다.

















 




































초현실적인 느낌의 작품이 전시중이었다. 어쩐지 끌려서 들어가 보았는데 이층으로 이어진 공간도 마음에 들고 설치작품 공간 같은 화장실도(차마 볼일은 볼 수 없을), 소박한 옥상과 주변을 둘러싼 낮은 한옥들도 너무 좋았다. 


























사진찍지 않고는 못배기는 빛 속에 darcy


@안국동 "Bene"
파니니 종류가 다양하고 지난번에 와인도 한번 마셔봤는데 (술맛은 모르고) 안주 등 가격대가 저렴해서 좋은집.
특히 주인언니의 미모가 우아하고 세련되심

6년전 같은 장소, 같은 자리
허리우드 극장. 아트시네마에서 데릭 저먼 뮤직비디오전 보기 전.


데릭 저먼 특별전과 함께 데릭 저먼의 정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아티스트들의 주제작품전이 있었다. 박혜정님 작품.


상영이 시작되기 전 우린 낙원삘딍 놀이터에 올라가 보았지.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주무대 :)








전날 카페에 놓고 온 우산 찾으러 또 안국동으로 향했다.


옛날 양반집에서 주로 심었다는 능소화. 안국동 여기저기 예쁘게 피었더라





삼청공원











돌아가는 길. 삼청동 윗 골목





전시 준비 중 이라고 써있던 곳. 주제가 한눈에 보인다.


/20080706


5년 전 다시언니와 나.
옛 기록 되적이다가 발견.. 저 날 <파리, 텍사스>를 보았다고 기록되있다.
아트시네마가 안국동 아트선재에 있던 당시.
5년 전이면 오래 됬다고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이구나
파리 텍사스를 누구랑 어디서 보았나 했는데 저 때 였어
그리고 다시 언니가 아는 사람 집 이라고 데리고 간 저 샌드위치집 지금은 좀 달라졌다. /20080628
0123456

안국동 아트선재 1층

20070126

아줌마파마가 딴게 아니라 파마 한번 해놓고 저언혀 신경 안쓰면 그게 아줌마파마.
요즘 내 마인드가 그렇다.
이 부시시함을 어떻게 해봐야겠긴 한데
그 생각은 밤 뿐.
아침이 되면 나는 또 부시시 머리를 휘날리며 아침 바람을 가르고 달린다., 푸하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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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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