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PEN E-P1으로 찍은 사진들. `토이포토`모드, `엷고 은은한 컬러`모드로 찍음.
디자인도 사진도 강렬한 여성취향. "예쁘긴 한데 그렇게 비쌀 필욘 없잖아"라 생각하고 코방귀 뀌려 했으나 막상 만져 보니 가지고 싶은 물건이었다.





































































































@ 팔판동까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