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탄두리탄두리 노래를 불렀다. 여정이와 함께 이태원 타지팰리스. 3번출구로 나가서 소방서골목으로 올라가 이슬람사원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온다.


그럴싸한 색깔.





뜨거울 떈 맛있었지만 식은 난은 내가 씹기엔 너무 질겨지더라는. 





각국대사부인들 모임에서 자선바자회를 매년 연다고 한다. 여튼 마리메코를 구입해 바자에 내놓았다는 핀란드 대사부인 초청?으로 다녀온 여정이의 선물. 올리브병조림. 흐흐. 알이 크고 실하다





타르틴에서 느끼한 속을 다스리며 결국 블루베리파이 한 조각. 호호아줌마같은 뚱뚱한 서양언니 비주얼 적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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