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으로 살아가는 동네 개..


코튼한테 배웠다 지도에 동선그리고 놀기. 흐흐
얼기설기 골목과 골목이 이어져 왔다 갔다 되돌아 가다 오다 골목이란 골목은 싹 쓸다시피 다녔으니 대략 저정도 반경에서 샅샅이 훓었다고 해야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저안에서 발디디지 않은 골목이 없을리는 없을테고..
퇴근 후엔 효창공원 지나 만리동으로 걸어가 봐야겠다. 고 생각해 본다.










































청파동






점심시간 청파동에서 송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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