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31
정동
- 정동에서 2007.08.01 5
- 心身을 달래준 三겹살 2007.03.11 8
- 정동 'Agio' 2007.01.01 2
- 음식사진 2006.12.19 2
정동에서
2007. 8. 1. 19:25
20070731
心身을 달래준 三겹살
2007. 3. 11. 03:59
20070310
정동 'Agio'
2007. 1. 1. 00:15
20061231
음식사진
2006. 12. 19. 23:49
아아아 뭐니뭐니 해도 음식사진 잘찍는게 최고.
멋진 작품을 원해..
위 음식은 회덮밥. 로맨틱 홀리데이를 보러 들어가기전에 먹은 것.
영화는.. 재밌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전작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에 비하면.. 비하면 그저그랬긴 하다.
저거 함 다시 봐야겠다. 다이앤 키튼 완전 멋지게 나온다.
200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