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

20070731
012

20070310
01234

20061231

아아아 뭐니뭐니 해도 음식사진 잘찍는게 최고.
멋진 작품을 원해..
위 음식은 회덮밥. 로맨틱 홀리데이를 보러 들어가기전에 먹은 것.
영화는.. 재밌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전작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에 비하면.. 비하면 그저그랬긴 하다.
저거 함 다시 봐야겠다. 다이앤 키튼 완전 멋지게 나온다.

20061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