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그녀에게 딱한가지 없는것>
이런 재미가 있는 영화인줄 몰랐다.
다함께 스릴러 춤(골룸, 앤디 서키스는 역시 절도있는 춤동작을)도 재밌는 장면이었고
십대소녀들이 떼로 오바액션하며 침대위에서 `Love Is a battlefield`를 부르는 장면도 너무 귀여웠다.
잠깐 비친 Pat Benatar인듯 보이는 티비화면도 완전 죽음. 그렇게 촌스럽고 비장할수가 없다.
제니퍼 가너가 이쁜걸 알았고 요즘 자꾸 보게되는 마크 러팔로 점점 매력있게 느껴진다.












말미가 압권임. 감상하시라..Pat Benatar "Love is a Battlefield"
패션도 음악도 I LOVE 80's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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