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용량이 커서 한번 집어 넣으면 앤간해선 지우는 법이 없는 탓에 케세라세라 OST를 다시 들어보는데
노래가 새삼 역시 좋더군. 가사도 참 그럴듯 해
겨울이 오면 방구석에서 나가기 싫은 추운 주말 다시 보고 싶을 드라마
정유미는 드라마, 영화 언제 다시 찍나.. 나 정유미 빠순 같다.
편집된 영상은 맘에안드는데 돌아다니는 음원이 저것뿐이 없다

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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